TV 드라마

[어게인TV] '현아의X19' 현아는 좋겠다, 든든한 '배터리'가 있어서 (feat.팬)

입력 2016-08-24 06:58:54
    • 복사완료!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현아가 음악과 팬이 함께한 덕분에 에너지 충전에 성공했다.

23일 방영된 MBC에브리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현아의 X19(이하 '엑스나인틴')' 2화에서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어때?'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 현아가 팬미팅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 공개됐다. 현아는 하나같이 애정으로 뭉친 팬들을 친근함으로 받아주었다. 반말로 이야기를 걸어온 한국어에 능숙한 외국팬과도 처음 만난 사이가 아닌 것처럼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팬들 역시 현아를 폭소하게 만드는 특급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각종 파인애플이 등장한 것. 앞서 '엑스나인틴' 첫 방송에서 공개된 현아의 파인애플 사랑을 본 팬들이 잊지않고 그녀를 위해 선물로 준비한 것이었다. 현아는 이어지는 파인애플 선물 공세에 웃음을 터뜨리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이후 죽이 잘 맞는 안무 단장과 함께 빈티지 카페와 LP가게를 찾은 현아는 각종 음악에 감탄과 즐거운 환호를 보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바탕 음악에 맞춰 춤을 춘 현아는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8살 무렵 아빠를 따라 대학로로 향한 그녀는 라디오를 들고 열정적으로 비보잉을 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 이후 춤에 대한 꿈을 꾸며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춤을 배우면서 내성적이었던 성격도 많이 밝아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엑스나인틴' 두 번째 상영회를 보던 안무팀 중 한명은 컴백 무대 이후 "(현아와) 함께 무대를 했다는 것에 자부심이 생겼어"라는 소감을 전했다. 현아는 동료의 갑작스러운 칭찬에 "나 심쿵"이라고 말하며 감동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방송 말미, '어때?'로 1위를 석권한 현아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팬들과 자장면 파티를 열었다. 팬들 앞에 얼굴을 비친 현아는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고맙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짧은 식사 후에 아쉬운 작별을 고하고 나온 그녀는 "힘든 스케줄에도 팬들을 만나면 다시금 충전되는 것 같다"며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