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은가은, 박현호가 부부가 된다.
28일 연예계에 따르면 가수 은가은은 최근 임신 22주째에 접어들었다.
이들 부부는 그간 임신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브’에서 은가은은 “임신은 아직”이라며 “준비하려고 남편과 산전검사를 받으러 갔다”고 밝혔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긍정적인 진단 결과를 받았다.
실제 나이 39세에 비교해 당시 난소 나이 25세가 나오자 은가은은 “주변에서 늦었는데 빨리 아이 가져야 하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정확한 제 신체를 모르니까 불안하면서 스트레스도 받았는데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겠다”고 웃어보였다.
부모가 되며 인생 2막을 시작하는 부부에게 응원이 이어진다.
1992년생인 박현호와 1987년생인 은가은은 5살 차 연상연하 커플로 두 사람 모두 트로트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두 사람은 트로트 행사와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등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졌고 지난해 8월 열애를 인정한 뒤 사랑을 키웠다. 그리고 지난 4월 12일 결혼했다.
은가은은 오랜 무명 끝에 지난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최종 7위에 올라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현호는 2013년 그룹 탑독 멤버로 데뷔했고 건강상 이유로 2015년 팀을 탈퇴한 뒤 최근 MBN 경연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최종 10위를 기록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