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과 ‘놀면 뭐하니?’에서 호흡하고 있는 이이경이 사생활 루머에 휩싸였다.
최근 이이경은 온라인상에서 사생활 관련 루머로 곤혹을 겪었다.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힌 네티즌 A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이경과 성적인 내용의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고 주장하며 증거로 대화 내역을 공개했다.
게재한 내용에는 19금의 자극적인 대화가 오갔고, 수위 높은 사진까지 올라와 충격을 자아냈다.
블로그 신고로 사용이 중단되자 A씨는 SNS를 통해 “돈 때문에 이러는 건 아니다”라며 증거를 모으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A씨가 돌연 거짓이었음을 자백하면서 사건을 일단락 되게 됐다.
이이경 측은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본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