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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하준과 소개팅 이후 애프터 성사? “일주일 뒤에 밥 먹어”(한혜진)

입력 2025-10-28 17: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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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한혜진이 배우 하준과의 소개팅 이후 근황을 전했다.

27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소개팅 후에 만나서 밥을 먹었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한혜진은 “소개팅 콘텐츠가 나가고 많이들 궁금해 하시더라. 댓글을 살펴봤는데 저의 연애와 결혼을 진심으로 염원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새삼 처음 알았다. 깜짝 놀랐다. 제가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냐. 우리 엄마보다 구독자들이 나의 결혼을 더 염원하고 있더라. 굉장히 당황스러웠고 한편으로는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라며 쑥스러운듯 미소 지었다.

이어 “기억에 남는 댓글들이 많더라. 제가 너무 뚝딱거렸다고 하시더라. 보통 사람들이 소개팅을 하면 누가 나오는지 주선자가 얘기해주지 않나. 예전처럼 누가 블라인드 데이트를 하냐. 어느 정도 기본적인 정보는 다 알고 오지 않나”라며 “근데 저는 진짜 블라인드 데이트였다. 아무것도 모르고 제작진도 시언 오빠도 아무런 이야기를 안 해줬다. 물어봤는데도 ‘절대 안 된다’ 하더라. 그분을 처음 봤을 때 그래서 너무 놀란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방송이든 만남이든 어떠한 정보도 없이 만난 것이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그래서 다른 때와 달랐을 수 있다. 제가 너무 뚝딱댔다고 너무 놀리셔서 재밌었다. 제가 (누군지) 몰라 봬서 민망해서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은 것 같다. 못 알아 뵀다는 게 너무 민망하고 솔직히 죄송했다. 그 기분을 떨쳐내지 못해서 자연스럽게 잘 안 되더라. ‘거짓말하지 마세요’, ‘아니잖아요’ 하실거다. 사실 변명이다. 뚝딱거리는 거 맞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혜진은 “센 척하거나 강하게 보이려던 게 아니라 이렇게 하면 상대방이 편하지 않을까 약간의 방어기제가 있는 것 같다. 진짜 연인한테 하는 것처럼 할 수는 없겠지만 여성스러운 모먼트가 나오면 상대방이 불편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 것 같다. 라이트 하게 하려니까 그랬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혜진은 “그 이후가 궁금하실 텐데, 일주일 정도 있다가 시언 오빠 부부 내외랑 하준 씨와 넷이서 밥을 한 번 먹었다.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말씀드린다”라고 답해 커플 성사를 기대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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