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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11월 10일 컴백..타이틀곡은 ‘레몬에이드 피버’

입력 2025-10-29 10:51:28
수정 2025-10-29 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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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크래비티

[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신보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크래비티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1월 10일 발매되는 정규 2집 에필로그 앨범 ‘데어 투 크레이브 : 에필로그(Dare to Crave : Epilogue)’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지난 6월 발매된 크래비티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의 기존 트랙 12곡에 3곡이 더해져 총 15곡으로 구성된다.

타이틀곡 ‘Lemonade Fever(레몬에이드 피버)’를 비롯해 ‘OXYGEN(옥시즌)’, ‘Everyday(에브리데이)’까지 세 개의 신곡을 시작으로 기존의 ‘온 마이 웨이(On My Way)’, ‘스위시(SWISH)’, ‘SET NET G0?!(셋넷고?!)’, ‘랑데뷰(Rendez-vous)’, ‘파라노이아(PARANOIA)’, ‘스트레이트 업 투 헤븐(Straight Up To Heaven)’, ‘스타디움(Stadium)’, ‘마리오네트(Marionette)’, ‘언더독(Underdog)’, ‘클릭, 플래시, 파우(Click, Flash, Pow)’, ‘럽 미 어게인(Love Me Again)’, ‘위시 어폰 어 스타(Wish Upon A Star)’가 이어져 단순히 곡을 더한 것이 아닌, 갈망에서 비롯된 감정과 감각의 흐름에 따라 설계된 크래비티만의 서사가 완성됐다.

특히, 이전 앨범에 이은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띈다. 타이틀곡 ‘레몬에이드 피버’와 ‘옥시즌’은 세림과 앨런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앨런은 자작곡 ‘에브리데이’를 수록하며 한층 견고해진 그의 음악적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

정규 2집이 데뷔 후 도전을 멈추지 않고 달려온 크래비티의 갈망을 드러냈다면 이번 신보 ‘데어 투 크레이브 : 에필로그’는 그 갈망의 끝에서 감각으로 완성된 이야기다. 크래비티는 이 이야기의 주체가 되어 15개의 트랙을 연결, 더욱 입체적인 감정을 전한다.

한편, 크래비티 정규 2집 에필로그 앨범 ‘데어 투 크레이브 : 에필로그’는 오는 11월 10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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