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민지 기자]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박진주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와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난다.
박진주는 지난 20일 소속사 프레인TPC를 통해 오는 11월 30일 비연예인과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소식이 전해진 후 박진주는 과거에 출연한 <나 혼자 산다>에 등장, 이번엔 박천휴 작가와 함께해 뜻밖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3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천휴 작가의 서울 라이프가 최초 공개되는데, 이때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박진주가 출연하는 것. 앞선 미국 에피소드에서 화제를 모은 오랜 동료 윌 애런슨도 함께한다.
이날 박천휴 작가는 방송에서 그의 서울 집 집들이 현장을 공개한다. 특히 한국인들의 필수 포즈인 소파에 기대는 자세와 함께 바닥에서 축하 파티를 여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이들의 장난기 넘치는 티키타카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천휴 작가는 서울 집에 모인 윌 애런슨과 박진주를 “연습실에서 매일 보는 사이”라며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통해 인연을 맺은 사이라고 설명한다.
윌 애런슨과 박진주는 박천휴 작가를 보자마자 ‘천휴 놀리기’로 의기투합해 그를 꼼짝 못 하게 만든다고.
지난 방송에서 반전의 한국어 실력을 보여준 윌 애런슨은 샤이니의 이 노래로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갑자기 무반주로 열정 가득한 무대를 펼치며 분위기를 달군다. 찰떡 호흡을 선보이는 윌 애런슨과 박진주 앞에서 연신 “기 빨려~”를 외치는 박천휴 작가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다.
박천휴 작가가 서울 집 작업실 꾸미기에 나서는 모습도 공개된다. 각종 조명과 액자, 오브제에 포인트 컬러를 활용해 그만의 감각적인 공간을 채워가는 과정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박천휴 작가의 손길로 변화된 작업실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박진주가 함께한 서울 집 집들이 현장은 오늘(31일)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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