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선우, 김가은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배우 윤선우는 지난 2일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라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그날의 순간들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서로 아끼며 행복한 가정 만들어가겠습니다”라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김가은 역시 “정신없이 결혼식을 마치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제 인생에 이렇게 행복했던 날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 행복한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가장 행복한 날이 될 수 있도록 옆에서 한 마음으로 도와주신 분들부터, 저희를 바라봐주시는 분들 표정 하나하나 다 기억에 남을 정도로 너무 든든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라고 회상했다.
아울러 “온 마음을 다해 저희를 축복해 주시러 귀한 발걸음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한 분 한 분 모두 마음에 기억하며 앞으로 잘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앞서 윤선우, 김가은은 지난달 26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윤선우, 김가은은 KBS2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10년간 열애했다.
특히 두 사람은 10년 동안 조용히 사랑을 키워오다가 결혼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윤선우 글 전문.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그날의 순간들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서로 아끼며 행복한 가정 만들어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음은 김가은 글 전문.
정신없이 결혼식을 마치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제 인생에 이렇게 행복했던 날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너무 행복한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행복한 날이 될 수 있도록
옆에서 한 마음으로 도와주신 분들부터,
저희를 바라봐주시는 분들 표정 하나하나
다 기억에 남을정도로 너무 든든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저희를 축복해주시러 귀한 발걸음 해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마음에 기억하며 앞으로 잘 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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