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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 충격받아 방송사고 말더듬기..'너무 놀랐어'

입력 2016-08-22 10: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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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캡처
SBS 캡처

[헤럴드POP=배재련 기자]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올림픽 축구 8강전 결과를 전하다 크게 말을 더듬는 ‘방송 사고’급 실수를 저질러 눈길을 끈다.

장예원은 지난 8월 14일 2016 리우 올림픽 한국 대 온두라스 축구 8강전 이후 결과와 함께 남자 400m 준결승 경기를 소개했다. 그러나 장예원 아나운서 "여러분은 지금 SBS 리우 2016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라고 잘 말한 뒤 "에고"라고 잠시 머뭇거렸다.

이어 카메라 옆을 수차례 쳐다본 장예원 아나운서는 "대한민국과 온, 아고.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8강전을 함께 하셨는데요"라며 떨었다.

이후 장예원 아나운서는 “조금 전 축구를 마치고 고생한 선수들을 생각해 울컥했다”라며 “매끄럽지 못한 진행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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