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미나가 류필립의 누나이자 시누이 수지와 다시 만나 불화설을 종식했다.
4일 미나는 자신의 채널에 시누이 수지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미나는 사진과 함께 “수지 누나 오랜만에 만나서 둘이 데이트.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미나는 수지를 만나 식사한 것으로 보인다. 미나는 수지와 식사 자리를 갖고 대화를 통해 화해한 것으로 보이며, 직접 불화설을 종식했다.
수지 역시 미나와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필터가 외모를 못 이기네. 필터도 울고 가겠다. 언니 필터 하고 있을 땐 차분히 찍어야 해요”라고 글을 남기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로써 미나는 수지와의 불화설을 종식했다. 미나와 류필립 부부는 최근 함께 일했던 수지와 사이가 멀어져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달 류필립은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 ‘수지누나의 대한 오해 그리고 궁금증을 힘들게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불화설 해명에 나섰다.
영상에서 류필립은 “많은 분이 수지 누나가 요즘 왜 안 보이냐고 오해하신다. 수지 누나가 그만하고 싶다고 했다. 저희가 더 이상 다이어트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운동을 하기 싫다고 한다. 그동안 지원을 많이 했는데, 싫다고 하는 사람을 제어하기 어렵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나가 전폭적인 지원을 해줬고, 너무 고맙다. 수지 누나에게 다이어트는 스트레스다. 아예 신경을 안 쓴다. 다이어트를 하냐고 물으면 통제하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다. 제가 연락하면 엄청 스트레스 받을 거다. 저도 힘들어서 집으로 부르지 못했다. 빨리 집으로 불러서 매듭을 지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라며 힘든 모습을 보였다.
또 류필립은 “‘싸운 것이 아니냐’, ‘왜 안 도와주냐’ 등 미나 씨에 대한 오해의 댓글이 많아서 처음으로 이야기했다. 누나는 자유로운 영혼이고, 저희처럼 절제하고 계속 노력하는 직업으로 사는 건 힘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수지는 홀로 SNS를 통해 소통에 나섰다. 수지는 150kg에서 78kg까지 감량했다가 요요 현상을 겪고 다이어트 콘텐츠를 찍지 않았으며, 이는 불화설로 번졌다.
그러나 미나와 류필립이 먼저 불화설에 대해 해명하고 직접 만나 오해를 풀면서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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