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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 곽범 “기자간담회에서 이런 말 죄송하지만…” 엄지윤·조진세 저격한 사연은?

입력 2025-11-05 15:30:25
수정 2025-11-05 15: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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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예능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의 제작 발표회에서 곽범(왼쪽)과 최광빈 선수(오른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빙 제공]
5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예능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의 제작 발표회에서 곽범(왼쪽)과 최광빈 선수(오른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빙 제공]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연예인 팀매니저 내 ‘코미디언 조합’인 엄지윤, 조진세, 곽범이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 제작발표회에서 불꽃 튀는 선수 자랑을 이어갔다.

5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티빙 오리지널 예능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프로그램에서 실제 레이싱 선수들을 케어하고 함께 전략을 짜야 하는 팀매니저들은 자신이 담당하는 선수들과 극강의 케미를 보이게 된다.

5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예능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의 제작 발표회에서 노동기 선수(왼쪽)과 엄지윤(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빙 제공]
5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예능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의 제작 발표회에서 노동기 선수(왼쪽)과 엄지윤(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빙 제공]

엄지윤은 매니저로서 경쟁상대를 묻자 “곽범, 조진세를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레이싱판에서는 하수라고 생각하고요. 팀매니저는 선수 기량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두 사람(곽범, 조진세)은 의식을 하고 있지 않고, 오로지 노동기 선수의 실력만 서포트 하고 있다”고 단언했다.

이어 “선수만 잘할 수 있도록 보고 있지 레이싱장 가면 두 사람은 보이지도 않는다”며 “레이싱 현장에서 저희는 선수들을 위한 사람들이니 저희끼린 무대에서 경쟁하겠다”고 덧붙였다.

엄지윤의 도발에 조진세는 “저도 (엄지윤이) 안 보였다”며 “튀는 보라색 팀복도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응수했다.

이때 뒤에서 두 사람을 지켜본 곽범은 “기자간담회에서 이런 말 죄송하지만 두 사람 같잖네요(웃음)”이라며 최후의 한 방을 날렸다.

엄지윤은 프로그램에서 팀 온스타일 라이브쇼 ‘노동기 선수’의 매니저로, 조진세는 팀 신한은행 땡겨요 ‘김동은 선수’의 매니저로 활약한다. 곽범은 팀 토요타 가주 레이싱 ‘최광빈 선수’의 곁을 지킨다.

이들은 각자 선수들을 홍보하는 시간에도 열띤 경쟁을 보였는데 특히 엄지윤은 “대중적인 스타가 나온다면 노동기 선수가 되지 않을까”라며 “본인 기량을 100% 발휘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배울 점이 많았고 촬영 끝나면 서로 응원을 해주는데, 그런 모습에 멋있다고 생각했다”면서도 마지막엔 “이번 스타는 제 선수 ‘노동기’!”라고 크게 외쳤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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