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건강 회복 중인 개그우먼 임라라가 쌍둥이와 만났다.
5일 임라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임신했을 때부터 온갖 증상을 다 겪으면도 너희를 만나려고 그렇게 버텼나보다..♥ 출산도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소양증도 살짝 남아있는데 오늘부터 젖몸살까지 당첨…결국 한숨도 못 잤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하나 끝나면 또 하나의 고비가 찾아오고, 지금은 안 아픈 곳이 없다”면서 “그래서인지,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 한 번 절실히 느끼는 요즘이다. 이 또한 지나가고, 곧 괜찮아지는 날이 오겠죠? ️ 아파서 잠 안오는 김에 감사한 마음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라라가 곤히 잠든 쌍둥이 남매 침대 머리맡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아직 회복 단계지만 이전보다 많이 건강을 되찾은 모습이 네티즌들을 안심시킨다. 또한 사랑스러운 쌍둥이의 자태도 미소를 자아낸다.
임라라는 코미디언 손민수와 지난 2023년 10년 열애 끝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난임 판정을 받았지만,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출산 9일 차에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산후 출혈로 갑작스럽게 중환자실에 입원하기도 했으나, 현재 회복 중에 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