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스타]방송인 원진서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6일 원진서는 자신의 SNS에 “가을의 끝자락, 겨울의 문턱에서 조심스럽고도 기쁜 마음으로 소식을 전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매 순간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한없이 다정하고 든든한 사람을 만나 평생의 인연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라며 “하루의 끝에 함께 웃고, 매일 따뜻한 온기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가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원진서는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보내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추워지는 계절, 마음까지 포근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원진서의 우아한 모습이 담겨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원진서는 KBS 리포터, 일본 KTF 글로벌 웨더자키, MBC 리포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 여신’으로 불리며 주목 받은 인물. 최근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정수와 원진서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11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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