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배부른 앵커” 한민용, 아름다운 만삭 D라인 공개..쌍둥이 출산 임박

입력 2025-11-10 17: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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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민용 SNS
사진=한민용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한민용 JTBC 앵커가 출산이 임박한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다.

8일 한민용 앵커는 자신의 SNS에 “마지막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민용 앵커는 출산을 앞두고 잔뜩 부른 만삭 배를 남편과 함께 쓰다듬고 있다. 아기 천사들을 기다리는 부부의 설렘 가득한 일상이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한 앵커는 임신 과정들을 공개했다. “같이 했던 날들도 보여주고”, “곧 사라질 나만의 작은 테이블”, “만삭 사진 안 찍으려다 나중에 아가들이 보면 좋아한다는 말에 부랴부랴 셀프 촬영도”, “꼬까옷 준비 완료” 등의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앵커가 아기들 만날 준비를 해왔던 모습들이 담겼다.

한편 한민용 앵커는 2021년 JTBC 동료 김민관 기자와 결혼했다. JTBC ‘뉴스룸’ 평일 메인 앵커를 맡았으며 출산을 앞두고 휴직하면서 8월 하차했다. 이에 앞서 6월 임신을 발표, 평소처럼 뉴스를 진행하며 많은 축하와 화제의 중심에 섰다.

당시 한 앵커는 “대부분의 여성이 임신했다고 바로 커리어를 중단하지 않듯 저 또한 평소처럼 뉴스를 하고 있다. 다만 좀 다른 게 있다면, 점점 불러오는 배를 TV를 통해 많은 시청자분들께 보여야 한다는 점”이라며 “여전히 우리나라에선 배 부른 앵커가 낯선 존재인 것도 같다. 사실 저도 점점 변하는 제 모습이 좀 낯설고 어색하다. 시청자분들도 그러실까 조금 걱정도 된다. 부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길 바라겠다”고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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