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공개열애를 선언한 가운데, 연인의 정체를 인정하고 심경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는 김지영이 출연해 공개열애 고백 후 심경을 전했다. 김지영은 “후련하다. 일상의 큰 부분을 공유 못해 살짝 죄책감이 있었다가 마음이 편안해졌다”라고 했다.
이어 “상대에 대해 말을 안 했는데 파묘당했다. 포털사이트에 사진이 막 돌아다니던데, 그렇게 막 올려도 되는 거냐”라고 말했다.
배성재는 독서 모임 커뮤니티 CEO가 김지영의 연인이라는 추측에 대해 물었고, 김지영은 “오피셜하게 안 말했다. 그런 댓글 읽지 마라”라며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앞서 지난 8일, 김지영은 유튜브 채널 ‘김지영’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제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 함께 발 맞춰 걷는 사람이 생겼다. 많은 분이 만나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봐주시더라. 그때마다 확신이 생기는 사람이 있으면 이야기하겠다고 말씀드렸다. 이미 눈치 챈 분들도 많은 것 같지만, 오늘 그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다. 이쪽 일과는 거리가 멀다.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 거다”라며 연인이 비연예인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지영은 “행사장에서 처음 만났다. 집 방향이 같아서 택시를 같이 타고 오다가 2차를 갔다”라며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의 소개로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023년 방영한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주목받았고,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