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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해프닝” 해명했던 UN 최정원, 스토킹 혐의 경찰 송치

입력 2025-11-13 1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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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사진=헤럴드POP DB
최정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스토킹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최정원을 스토킹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최정원은 한 여성의 집에 여러차례 찾아간 혐의 등을 받는다. 지난 8월 중부경찰서는 최정원에 대해 피해자 주거지 100m 내 접근을 금지하고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를 명령하는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했으며, 법원은 이를 승인했다.

당시 최정원은 “보도된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사이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사소한 다툼이 확대되어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었다”며 “감정이 격해진 과정에서 서로 오해의 소지가 생겼고, 그로 인해 사실과 다르게 상황이 와전되어 전달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흉기를 들고 협박하거나 스토킹을 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모두 명백히 부인하고 있다”면서 “이와 같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향후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최정원은 2000년 듀오 UN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도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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