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넘었다..역대 日애니 5위(공식)

입력 2025-11-13 11: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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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6위,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5위를 차지했다.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13일 0시 기준 누적 관객 302만 명을 돌파하며 봉준호 감독의 블록버스터 영화 '미키 17'(301만 3854명)과 지브리 스튜디오의 명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301만 5165명)을 모두 제치고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2025년 전체 개봉작 가운데 6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에서 5위에 등극하며 폭발적인 흥행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할리우드 대표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2'(300만 115명)의 기록도 넘으며 극장가 대세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개봉 8주차에 접어든 지금까지 CGV 골든 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9.4점, 메가박스 9.5점 등 높은 관객 평점을 유지하고 있기도.

전 세계 누계 발행 부수 3100만 부를 돌파한 후지모토 타츠키의 인기 만화 ‘체인소 맨‘을 원작으로 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적인 만남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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