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미스 바벨리나는 누구일까?
22일 방송된 tvN ’바벨 250‘에서는 여장을 한 바벨하우스의 남자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에선 이기우와 업이 염소농장에 일을 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기우와 업은 함께 염소가 먹을 풀을 베는가 하면 마늘을 까면서 어색한 사이를 좁혀나갔다.
이기우는 바벨하우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업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업은 시종일관 이기우를 "기우형"이라고 부르면서 '이기우앓이'를 시작했다. 업은 이기우가 배우임을 알고 눈물연기를 할 수 있냐고 물었다. 이기우는 곧바로 감정에 몰입했지만 염소농장에서 감정을 잡기란 쉽지 않았다. 이에 업은 분노 연기와 죽는 연기를 보여달라고 요구했고 이기우는 연기 3종세트를 선보이며 진짜 배우임을 입증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지금까지 만든 바벨어 테스트를 대비해 공부에 열중하는 바벨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께 한 시간만큼 많아진 바벨어를 외우기란 쉽지 않았다.
또 남자 멤버들이 여장한 모습도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화장한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과연 가장 예쁜 미스 바벨리나는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