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우즈가 새해 각오를 다졌다.
가수 우즈(WOODZ)가 앳스타일 12월호 커버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를 통해 내년 활동에 대한 청사진을 그렸다.
우즈는 전역 직후 가장 먼저 떠올린 감정으로 ‘감사’를 꼽았다. 그는 “‘Drowning’이 잘 돼 여러 방송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시간, 좋아해 주신 분들께 직접 인사드릴 수 있었던 시간이 정말 좋았다”라며 “동시에 콘서트와 정규 앨범, 내년까지의 계획을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머릿속이 가득했다”라고 전했다.
새출발의 기점은 다가오는 콘서트다. 타이틀 ‘2025 WOODZ PREVIEW CONCERT : index_00’에는 ‘인덱스가 0부터 시작하듯 ‘우즈의 시작’을 알리고 싶다’라는 의도가 담겼다. 그는 “내년이야말로 우즈의 진짜 1막이 시작되는 시기”라며 “지금까지는 로딩이 100%까지 차오르던 시간이었다. 이번 콘서트부터 보시면 앞으로의 방향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데뷔 12년 차, 서른을 앞둔 현재에 대해 우즈는 “더 성숙해지고 어른스러워지고 싶다.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사고, 좋은 선택을 하는 삶을 30대에 살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새해마다 같은 소원을 빈다는 그는 “주변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강조하며 “이 일이 어느 순간 정말 불행하게 느껴진다면 그만둘 수 있을 만큼, 억지 욕심을 부리지 않는 평정심을 지키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즈는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5 WOODZ PREVIEW CONCERT : index_00’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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