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시영, 이혼 후 둘째 출산 근황 “하루종일 웃음 나와..첫째의 동생사랑에 진짜 눈물”

입력 2025-11-20 09: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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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시영 채널
사진=이시영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시영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이시영은 지난 19일 “난 며칠째 밤을 새는 것인가…너무 오랜만에 신생아 케어라…몸은 부서지는데 하루 종일 웃음이 계속 나온다는…..진짜 둘째는 사랑인가 봐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조리원에서 집에 오자마자 시작된 둘째의 숙명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오빠의 진짜 찐사랑……정윤이가 이렇게나 사랑해 주다니”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시영은 “우리 셋 새 보금자리 공사도 시작”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아침에 눈 뜨면 동생 보러 오고 학교 끝나고 오면 제일 먼저 동생 보러 오고 놀아주고 이야기도 하고 이렇게나 사랑해 주다니..”라며 “엄마 진짜 눈물. 너무 고마워”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산후조리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시영의 첫째 아들 정윤이가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하며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정윤이랑 씩씩이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이시영은 올해 7월 둘째를 임신했음을 발표했다. 이는 이혼한 전 남편의 아이로, 두 사람은 2018년 첫째 아들을 출산한 뒤 정자와 난자를 보관한 가운데 최대 보관기간인 5년이 다가오는 시점에 마지막으로 배아 폐기를 앞두고 이식을 결정해 임신을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시영의 전 남편 A 씨는 디스패치에 “이혼했으니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맞다”라면서도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 둘째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부분도 협의해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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