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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미풍아’ 손호준 “‘삼시세끼’ 이미지와 괴리? 큰 걱정 없다”

입력 2016-08-25 14: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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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불어라 미풍아’ 손호준이 드라마와 예능에서의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손호준은 2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개최된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연출 윤재문/극본 김사경)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모습과 예능 프로그램인 ‘삼시세끼’ 이미지와의 괴리에 대해 “많은 대중분들이 성숙하다고 생각한다. ‘삼시세끼’에서 보여드리는 제 모습은 인간 손호준의 모습이고, 장고라는 역할은 제가 배우로서 장고를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 걱정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조금 더 이 작품에 몰두를 해서 잘 임하고 있고, 예능의 모습과 배우로서의 모습은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걱정은 없다”고 덧붙였다.

‘불어라 미풍아’는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 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손호준, 임지연, 오지은, 한주완, 황보라, 장세현, 변희봉 등이 출연한다. 27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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