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이 엠 복서’가 K-복싱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tvN ‘아이 엠 복서’가 1회부터 역대급 스케일과 복싱의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낸 1:1 결정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방송에서는 체급, 나이, 직업 등의 구분 없이 주먹 대 주먹으로 맞서는 파격적인 룰에 맞서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복서들의 면면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참가자들의 실력이 돋보이는 동영상들이 방송 직후 인기를 얻고 있다. 육준서가 윤비를 TKO시키는 영상은 236만 회, 前 동양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김민욱의 경기 장면은 127만 회, 줄리엔 강의 펀치가 돋보이는 경기 클립은 133만 회 등을 기록했다.
1회 방송 말미에서는 90인의 참가자들이 입모아 ‘아이 엠 복서’ 첫 파이트의 메인 이벤트라고 부른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명현만과 전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의 경기가 공개됐다. 정다운은 경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명현만의 대포알 같은 펀치를 맞고 다운되었으나, 이내 일어선 상황.
참가자들 사이에서 ‘괴수 대전’, ‘대한민국 최강 피지컬들의 싸움’이라고 불리는 이 경기가 어떻게 될지 그 결과는 오는 28일 2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N ‘아이 엠 복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아이 엠 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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