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지 “♥문원 내 돈보고 접근? 관상은 과학?..그 친구 오히려 잘 살아”(‘A급 장영란’)

입력 2025-11-25 11: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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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신지가 예비남편 문원을 둘러싼 오해를 다시 해명했다.

24일 방송인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은 ‘장영란 기절한 코요태 신지 다사다난 러브스토리 최초공개 (+오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신지는 열애설이 났을 당시를 떠올리며 “결혼 발표를 한 게 아니라 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열애설 없이, 웨딩 촬영 날 웨딩 촬영하고 있다고 기사가 난 것”이라며 “(사진을) 셀렉하는데 열애설 기사 났다는 얘기 다음부터 애가 얼굴이 굳어 있다. 그래서 드레스가 너무 예쁜데 못살린다”고 토로했다.

또한 “그 중에 (열애설을 제보한) 범인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직도 누군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먼저 발표하고 싶었는데 내가 미안한 입장이 됐다. 나야 익숙한데 그 사람은 처음 겪는 일이니까 미안했다”며 “상견례 영상이 조회수 601만이 나왔다.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신점 보시는 분들이 우리 둘의 사주 궁합을 봐서 올리기 시작했다”라고 얘기했다.

신지는 “안좋은 것만 계속 짜깁기 돼 나오니까 거의 모든 댓글이 ‘관상은 과학이다’ ‘쎄하다’ ‘지팔지꼰’(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 ‘신지 돈 보고 접근했다’였다”며 “오히려 그 친구는 잘 산다”고 황당해했다.

“지금은 조금 나아졌다”며 그는 “사실이 아닌 게 기정사실화돼 그게 속상했던 거지, 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말실수를 했던 건 사실이다.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지 몰랐다’를 잘 표현했어야지, 이 정도로 파급력이 셀 줄 몰랐다고. 그 장면만 계속 편집돼 뜨니까. 솔직히 말주변이 조금 없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는 최근 가수 문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문원의 사생활 관련 잡음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모두 해명했으며,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함께 나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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