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한화 팬, 직접 뛰어보니까 욕 못하겠다”(‘야구여왕’)

입력 2025-11-25 14: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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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아, 김민지, 김성연/사진제공=채널A
김온아, 김민지, 김성연/사진제공=채널A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육상선수 김민지가 야구선수 도전 후 욕을 못하겠다고 고백했다.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채널A ‘야구여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신재호 PD, 강숙경 작가를 비롯해 박세리, 추신수, 이대형, 윤석민, 김온아, 김성연, 김민지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민지 선수는 축구에 이어 야구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실제로 한화이글스의 팬이라는 김민지는 “야구를 너무 하고 싶었다. 야구 경기를 볼 때마다 욕했는데, 직접 뛰어보니까 욕을 못하겠더라. 욕이 안 나온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다들 너무 기특하고 멋지더라. 현역이라 야구를 병행하는 게 힘들어서 연습도 많이 못 나갔다. 저만 제자리걸음이더라. 그래서 자극이 됐고, 빨리 따라가기 위해 열심히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의 ‘레전드 여성 선출’들의 여성 야구 도전기로, 오늘(25일) 첫 방송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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