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엑소가 타이틀곡 '라우더(Louder)'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엑소의 '라우더(Louder)'와 블랙핑크의 '휘파람'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엑소는 컴백 일주일만에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신인 그룹 블랙핑크는 2주 연속 1위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블랙핑크는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관계로 엑소의 '라우더(Louder)'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엑소는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셔츠와 데님 패션으로 무대에 등장해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강렬한 안무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엑소의 타이틀곡 '라우더(Louder)'는 사랑하는 여자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재치있는 가사로 담아낸 힙합 장르의 곡이다. 정상급 프로듀서 런던노이즈가 참여한 곡으로 독특한 사운드와 리드미컬하게 반복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
방송 후반, 1위 대결 결과가 공개됐고, 엑소의 '라우더(Louder)'가 블랙핑크의 '휘파람'을 제치고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엑소 찬열은 "엠카운트다운, SM식구들, 스태프 분들, 부모님들, 멤버들 감사하다. 항상 열심히 해주는 엑소 멤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었다. 항상 우리 편이 되어주는 엑소엘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490회에는 나다, 전소연, 나인뮤지스A, 라데, 라붐, 리온파이브, 마스크, 브이엑스, 빅스, 소년24, 스피카, 슬리피, 아이오아이, 업텐션, 엑소, 엔시티드림, 오마이걸, 준케이, 트리플티, 한동근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한동근·마스크·엔시티드림은 데뷔 무대를 선보였고, 걸그룹 스피카와 라붐은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언프리티랩스타3'의 전소연·나다, '트리플티'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오른 효연·조권·민은 스페셜 무대를 장식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6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