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소이현, 조각난 김윤서의 비밀 조각 맞췄다

입력 2016-08-23 20: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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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소이현이 김윤서의 비밀을 알게 됐다.

2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강지유(소이현 분)가 채서린(김윤서 분)의 비밀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지유는 자신을 돕고 있는 기자출신 동창을 만났다. 동창 친구는 강지유에게 “채서린 실장의 인터뷰가 나왔다”면서 사진과 기사 내용을 내밀었다. 그러면서 동창은 “이 사람이 바로 내가 말한 ‘홍순복’과 꼭 닮은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동창은 “하지만 모든 자료를 들여다봤을 때 채서린은 홍순복이 아니었다. 모든 것이 달랐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강지유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음에 실망감을 드러냈지만, “그래도 어딘가 석연치 않다”는 동창의 말에 다시 희망을 얻었다. 강지유는 “채서린과 홍순복이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지만, 만일 채서린이 홍순복이라면 내 기억에 채서린 실장이 있는 것, 오동수(이선구 분) 기사가 있는 것 또한 모든 일이 설명이 된다”면서 무언가 깨달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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