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처가를 손절한 가운데, 부모에게 수십억대의 효도를 했다.
이승기는 최근 10년간 보유했던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에 위치한 고급 타운하우스를 부모에게 증여했다.
이승기는 지난 2016년 7월, 해당 타운하우스를 13억 원대에 매입했다. 현재 약 26억 원대로 추청되는 고급 타운하우스다.
이로써 이승기는 26억에 달하는 효도를 하게 됐다. 해당 타운하우스는 대지 416㎡(126평)에 지하 1층~지상 1층 구조의 단독주택으로, 건물 연면적은 289㎡(87평) 규모다.
이승기는 지난 2023년 4월, 배우 이다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이승기는 이다인의 부친이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기소 되자, 처가와 손절을 선언했다.
당시 이승기는 “피해자들께 사과드린다. 위법행위는 마땅히 처벌받아야 한다”라며 “이번 사건으로 가족 간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됐다. 우리 부부는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승기는 JTBC ‘싱어게인4’에 출연 중이며, 각종 예능에 출연해 딸바보 일상을 공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