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방송인 이경실의 아들인 배우 손보승이 군 복무 중 영리 활동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명의로 운영되던 온라인 쇼핑몰 ‘프레스티지’가 최근 폐업 처리됐다.
3일 한 매체는 손보승의 명의로 등록돼 있던 쇼핑몰 ‘프레스티지’가 폐업 처리됐다고 보도했다. ‘프레스티지’는 이경실이 론칭한 달걀 브랜드 ‘우아란’의 공식 판매 사이트다. ‘프레스티지’에는 손보승이 대표로 올라 있었다.
‘프레스티지’ 홈페이지는 지난 달 이경실 달걀 브랜드가 고가 논란에 휩싸이자 ‘현재 사이트는 준비 중입니다’라는 문구를 띄웠으나, 현재는 아예 접속이 불가하다.
이경실의 ‘우아란’ 논란은 지난 11월 조혜련의 SNS 홍보로 시작됐다. 이경실의 달걀엔 난각번호4가 선명히 찍혀 있었는데, 시중보다 비싼 가격이었기 때문. 달걀 표면에는 10자리 난각번호가 찍혀 있는데 앞 4자리는 산란 일자, 중간 5자리는 생산자 고유 번호, 마지막 1자리는 사육환경을 의미한다. 난각번호가 낮은 숫자일수록 가격이 높은 편이다.
이에 이경실은 “일반적인 가격을 생각하면 비싼 것은 맞지만 우아란의 품질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떠한 달걀보다 월등히 품질이 좋으며, 가격에 걸맞은 가치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고 꾸준한 품질을 위해 노력했다”고 해명했다.
여기에 군 복무 중인 손보승이 달걀 판매업체 프레스티지의 대표를 맡았다는 점이 문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손보승은 지난 6월 입대. 현재 육군 상근예비역 일병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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