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두 번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추신’ 커플로 화제가 되고 있는 추영우, 신시아의 싱그러운 케미스트리를 제대로 담아냈다.
먼저 재원(추영우)과 서윤(신시아)의 교복 데이트 장면을 포착한 두 번째 포스터는 첫사랑에 빠진 두 인물의 설렘 가득한 모멘트를 생생하게 포착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레게 만든다. 쏟아지는 햇볕 아래 서로의 모습을 유리 공예로 직접 만든 소품을 들고 웃고 있는 재원, 서윤은 첫사랑 그 자체의 모습을 하고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 짓게 만든다.
여기에 “내일도 이 사랑을 기억해 낼 거야”라는 포스터 속 문구 역시 두 사람의 두근거리는 관계성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어 기대를 더한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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