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슬램덩크' 측 "김연경, 배구 아닌 특별 꿈 계주로 투입"

입력 2016-08-26 09: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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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캡쳐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배구 여신 김연경이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뜬다.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관계자는 26일 헤럴드POP에 "김연경이 오는 9월 초 프로그램 녹화를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특별 꿈 계주로 투입된다"며 "'언니들의 슬램덩크' 팀원들과 함께 꿈을 이룰 예정이다. 그 종목이 배구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우올림픽 할 때서부터 얘기했던 거다. 기획한 지는 꽤 오래됐다"며 "티파니 논란과 전혀 상관 없다. 티파니가 빠진 자리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김연경의 꿈을 '슬램덩크' 팀원들이 같이 이루는 거다"고 덧붙였다.

한편 운동선수 섭외 1순위로 떠오른 김연경은 '2016 리우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 배구가 8강에 진출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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