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신의악단’ 박시후, 가정파탄 관여 의혹 후 첫 공식석상 “사실무근..법의 심판에 맡길 것”

입력 2025-12-08 11:41:39
수정 2025-12-08 13: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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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박시후/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시후가 가정파탄 관여 의혹에 휩싸인 뒤 첫 공식 석상에 섰다.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제작 스튜디오타겟㈜)의 언론배급시사회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김형협 감독과 배우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장지건, 한정완, 고혜진, 문경민, 최선자, 남태훈, 신한결, 서동원, 강승완이 참석했다.

이날 박시후는 “영화 제보회가 15년만이다”라며 “이런 자리에서 개인적 일을 언급하려니 여러 만감이 교차하는데 우선 감독님, 배우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도자료로 말씀드린 것 같이 명백한 허위주장에 대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라며 “법의 심판에 맡기겠다. 많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인플루언서 A 씨는 박시후가 자신의 남편에게 여자를 소개시켜줘 가정이 파탄 났다고 주장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박시후의 소속사 후팩토리 측은 “지난 8월 SNS에 악의적인 허위 게시물을 작성해 유포한 피의자를 상대로 허위 사실 적시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했고,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피의자가 게시한 ‘배우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이성을 소개해 가정파탄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로서 사실무근임을 밝힌다”라고 반박했다.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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