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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수치스럽고 창피” 카더가든, 라이브 논란에 결국 사과

입력 2025-12-08 16: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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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사진제공=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카더가든/사진제공=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카더가든이 라이브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결국 직접 사과했다.

지난 7일 카더가든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최근 불거진 라이브 실력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카더가든은 라이브 논란으로 불거진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날 카더가든은 “그동안 반응 안 했다기보다는 창피했다”라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질책을 보다가 상당히 수치스러웠다. 주변 뮤지션들한테도 창피한 감정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음악을 잘해보려고 노력 중이지만, 그런 결과들이 있어 굉장히 창피하다. 지금 굉장히 노력하고 있고, 할 수 있는 건 좋은 라이브 뿐이라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스테이지 위에서는 어떠한 것도 변명이 안 된다. 여러 가지 문제를 극복하고 있으며, 신체적인 건 의학 기술을 통해 극복 중이다. 질책해 주셔서 감사하고, ‘붕 떠 있는 것 같다’는 말도 아주 맞는 말”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카더가든은 “음악을 계속하고 싶은 사람인데, 프로답지 못해서 너무 죄송하다. 앞으로 좋은 라이브를 들려드리겠다. 실망시키지 않겠다. 창피하니 이런 일을 만들지 않도록 계속해서 스스로 다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더가든 라이브 망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카더가든은 다소 불안정한 무대를 보여줬고, 이는 라이브 실력 논란으로 번졌다.

결국 카더가든은 팬들과 함께 해당 영상을 시청하며 라이브 실력에 대해 스스로 질책하며 사과해 일단락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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