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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하반신마비 남편 품었는데‥여자 문제 충격

입력 2025-12-09 10: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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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채널
송지은 채널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송지은이 남편이자 유튜버 박위의 여자 문제로 충격받았다.

최근 송지은은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출연해 박위를 향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송지은과 박위는 서로 배우자의 바람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먼저, 박위는 송지은이 바람피우는 꿈을 꾼 적 있다며 “연애하던 시절, 다른 남성과 단둘이 영화를 본 사실을 1년 뒤에 알게 되는 꿈을 꾼 적 있다. 너무 얄미워서 실제로 삐졌다. 평소에 자다 일어나면 지은이의 손이나 살결을 만지는데, 그날은 만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송지은 역시 비슷한 문제로 힘들어한 적 있다며 “꿈 내용은 정확히 기억 안 난다. 박위가 여자 문제로 나를 엄청 속상하게 했다. 그 기분 그대로 울면서 깼는데, 옆에 있는 박위가 너무 꼴 보기 싫더라”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박위, 송지은은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박위는 건물 추락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으며, 휠체어를 타고 있다. 송지은은 결혼 후 박위가 두 발로 설 수 있도록 재활을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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