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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박봄 정신차려” 송백경, 난데없는 YG 양현석 저격

입력 2025-12-12 14: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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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경 채널
송백경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송백경이 난데없이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저격했다.

12일 송백경은 자신의 채널에 2NE1 박봄에게 말하듯 YG엔터테인먼트를 저격하는 글을 게재했다. 송백경은 “박봄아, 조롱할 거면 점잖게 나처럼 해야지. ‘64272e조 물어내’ 이게 뭐냐”라고 했다.

이어 “원타임 5집까지 마친 내게 계약금 500만 원... 5,000만 원 줘도 할까 말까인데... 500만 원에 무가당 하자고 할 때부터 이 회사 소굴이구나 싶어서 안 한다고 한 적 있다. 못 받은 돈이 있는 것 같으면 차분히 계산해서 다시 청구해라. 정신차려, 박봄아”라고 글을 남겼다.

또 송백경은 다른 게시물을 통해 “H.O.T도 그렇고 신화도 그렇고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늘 이수만 선배님을 대할 때 ‘선생님’ 호칭 붙이는 걸 잊지 않는다”라며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나는 뭐라고 부르냐면... 수·우·미·양가...”라고 글을 남겼다. 송백경은 ‘양.가’라는 표현을 통해 YG엔터테인먼트의 총괄 프로듀서인 양현석을 우회적으로 저격했다.

최근 박봄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저격했다. 박봄은 YG엔터테인먼트와 미정산된 부분이 있다며 고소장을 SNS에 게재했고, 소속사 측은 이를 해명했다.

당시 박봄의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정산금이 없으며, 고소장이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대신 해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박봄은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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