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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CEO 유병재, 회사에선 아웃사이더?..회의 현장 대공개(‘전참시’)

입력 2025-12-13 13:32:30
수정 2025-12-13 13: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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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헤럴드POP=박서현기자]MBC ‘전지적 참견 시점’가 매니저 유규선과 함께 기획&매니지먼트 회사를 공동 운영한 지 3년째인 유병재의 CEO 일상을 공개한다.

오늘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6회에서는 매출 100억 CEO이면서도 회사에서는 직원들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극강의 ‘I(내성적)’형 유병재의 직장 생활이 펼쳐진다.

특히 평균 조회수 800만을 자랑하는 유병재 유튜브 채널의 대표 콘텐츠 ‘웃으면 안 되는 생일 파티’ 회의에선 직원들끼리 유병재 반응을 해석하는 4단계 시스템이 있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유병재는 자신도 몰랐던 본인의 반응과 직원들의 해석 시스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짐 캐리, 젠슨 황, 이재용, 장원영, 안유진, 전현무 등 어디서도 보기 어려운 화려한 라인업 제안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들에 대해 유병재가 어떻게 반응할지가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내 생일은 아예 안 하는 걸로 픽스된 거죠?”라는 유병재의 조심스러운 질문에 “800만 안 넘긴 유일한 영상”이라는 ‘팩폭’이 터져 나오는 등 CEO와 직원들의 유쾌한 케미도 더해진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유병재의 ‘철학원급 1대1 면담’ 현장이다. 직원들과 친밀감을 형성하라는 유규선의 조언으로 시작된 면담에서 유병재는 상대의 눈을 피한 채 노트만 보며 이름 뜻부터 시작해 MBTI, 혈액형, 매운 음식 선호도를 조사하더니 급기야 “묘비명 뭐 쓸 거예요?”라는 황당한 질문까지 던진다. “철학원 온 줄 알았다”는 직원의 당황스러운 반응과 함께, 면담 후 이마를 짚는 유병재가 쉽지 않은 CEO의 일상을 예감케한다.

매출 100억 CEO 유병재의 험난한 직장 생활과 문상훈과의 10년 우정 비하인드는 오늘(13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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