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손태영이 룩희의 학교에서 유튜버로 소문났다고 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분주한 손태영 연말 vlog(시어머니 생신, 풀메이크업하고 경매파티, 룩희 감동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아들 룩희 학교에서 열리는 갈라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헤어, 메이크업을 받았다. 연회장에 도착한 손태영은 자선 경매에 한국 화장품을 내놓았다.
손태영은 집에서 칠면조를 먹기로 했다. 룩희는 “동생 리호가 자꾸 내가 자기 방을 연다고 한다. 나는 방에 있었다”라고 했다. 리호는 “내가 봤다. 거짓말이다”라며 투닥거렸다.
룩희는 손태영에게 손편지를 써줬다. 룩희는 챙겨주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며 “엄마 덕분에 미국에서 살 수 있어”라고 했다. 손태영은 “고맙다”라며 힘을 얻었다.
손태영이 80년생이라고 하자, 지인들은 “요즘은 김종국이 가수였다는 사실을 모르는 애들이 많다. 성시경이 가수인 줄도 모르더라”라고 했다. 손태영은 “나도 유튜버다”라고 했다.
룩희의 학교에서 유튜버 하는 아주머니로 소문났다며 “이제 유튜브를 못할 수도 있다. (치료 받는) 팔 한 쪽이 나가면 아예 카메라도 못 든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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