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조세호·차오루 커플이 한국을 찾은 차오루의 어머니와 함께 한식당을 찾았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차오루의 어머니가 1년 반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가운데 조세호가 생선구이를 좋아하는 장모님과 함께 한식당을 찾아 함께 식사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능숙한 중국어로 장모님께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있는지 질문했다. 차오루의 어머니는 떡볶이와 생선구이를 좋아한다고 답했고, 조세호는 종로에 위치한 40년 전통의 생선구이 집으로 장모님을 모시고 갔다.
차로 이동하는 동안 조세호는 장모님에게 자신이 보고 싶었는지 질문했다. 이에 차오루의 어머니는 "차오루보다 조세호가 보고 싶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조세호는 얼마 전 조카들과 워터파크에 함께 다녀 온 이야기를 했고, 차오루의 어머니는 "너희는 언제 아이를 낳을 거냐"고 물었다. 이에 통역을 담당한 차오루는 난감해하며 본인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만 통역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생선구이집에서 조세호는 직접 생선 살을 발라 장모님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차오루는 "엄마를 챙겨줘서 고맙다"고 말했고, 조세호는 "당연한거다"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