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고양이 박사 선우선 "고양이 위해 청약저축도 깰 수 있어"

입력 2016-08-24 13: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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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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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선우선이 고양이 엄마답게 고양이들과 소통하는 노하우를 전해 청취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선생님을 모십니다‘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배우 선우선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고양이 10마리가 이슈가 됐었다”며 운을 떼자, 선우선은 “요즘 좀 내려놓았더니 많이 찾아주는 것 같다”면서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고양이 앞에서 특히 목소리 100프로 바뀐다”는 제보에, 그녀는 “진짜 사랑하면 그럴 수 밖에 없다. 목소리가 바뀌는 이유는 고양이들 목소리를 흉내내야하기 때문이다”고 그 이유에 대해 전하면서 “일어나자마자 ‘안녕 사랑해~’ 하고 말 끝에 꼬리표가 올라가야한다”며 고양이와 소통하는 남다른 노하우를 전했다.

이에 “원래 목소리가 저음이신데, 대단하다 고양이 박사다”며 김신영이 놀라워하자, 그녀는 “ 어떤 애들은 가끔 날 피하기도 한다”고 센스있게 받아치면서, “고양이 아프면 청약저축을 깨서라도 병원을 간다”며 고양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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