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이채민의 대만 팬미팅이 취소됐다.
최근 이채민의 대만 팬미팅 주최 측은 “불가항력적 사유로 관객 여러분께 완성도 높은 공연 경험을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본 공연의 취소를 결정했다”며 사과했다.
이채민은 드라마 ‘폭군의 셰프’ 흥행 후 현재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 ‘Chaem-into you’를 진행 중이다. 앞서 서울, 자카르타, 마닐라, 방콕 등에서 팬들과 만났다.
그러나 오는 2026년 1월 4일 타이베이 국립대학 종합체육관에서 열릴 팬미팅 역시 공연을 약 3주 앞두고 취소 소식을 전하게 됐다.
이는 지난 12월 14일 개최 예정이었던 홍콩 팬미팅이 취소된 데 이어 두 번째다. 당시 홍콩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참사 여파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부득이한 사유로 인한 연이은 팬미팅 불발로 현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한편 이채민은 앞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폭군 이헌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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