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데렐라와네명의기사' 안재현, 박소담에게 "진짜 연애하자" 고백(종합)

입력 2016-08-28 0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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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손나은, 박소담, 안재현의 삼각관계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

2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강현민(안재현 분)이 은하원(박소담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하원은 졸업식을 맞이했다. 이에 ‘하늘집’ 가족들이 은하원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그녀의 학교로 모였다. 강지운(정일우 분)은 “졸업식 온 것 아니다”라면서 은하원의 학교 주변을 배회하고 있었고, 강현민은 은하원을 위해 푸드트럭과 교복 선물을 들고 학교를 찾아갔다.

그 시각 은하원은 학생들로부터 린치를 당하고 있었다. 최유나(고보결 분)가 하늘집에 들어간 은하원이 잘사는 모습을 보고 질투를 해 유언비어를 퍼뜨렸기 때문. 학생들은 은하원이 강회장(김용건 분)의 첩으로 들어갔다는 최유나의 유언비어를 빌미삼아 은하원의 옷을 찢고 영상을 촬영하는 악행을 저지르려 했다.

그 순간 강지운이 등장했다. 학생들이 “지금 애들이 은하원 잡는데”라고 말하며 뛰어가는 모습을 목격한 강지운은 은하원에게 무슨 일이 생겼음을 직감한 것. 강지운은 “내가 방해한 것이냐”면서 은하원을 구해냈다.

뒤늦게 도착한 강현민은 강지운에게 “이번에도 주먹질이냐”면서 비아냥 댔고, 자신의 차 키를 던지며 “이 차 줄 테니 가서 팔던, 타던 마음대로 해라”라고 해놓고는 불량 학생들의 시선을 돌려 은하원을 구해냈다.

이후 강현민은 은하원에게 단 둘이 할 말이 있다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자신의 실수로 전교의 방송 시설이 켜진 줄도 모르고 은하원에게 다가가 “나와 사귀는 것은 어떠냐”면서 고백을 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은하원은 “이제는 가짜 연애도, 가짜 약혼녀도 하기 싫다”면서 강현민의 고백을 거절했다.

그 시각 박혜지(손나은 분) 역시 이 모습을 목격하고 말았다. 은하원은 박혜지에게 강현민과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밝혔지만, 그녀는 직접 강현민이 은하원에게 “가짜가 싫다면 이제 진짜 연애를 하자”고 고백하는 말을 들어버렸다.

이에 은하원과 강현민, 박혜지 사이가 더욱 악화돼 박혜지와 은하원 사이가 더욱 멀어질 조짐을 보여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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