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김고은(25)의 소속사 이적, 연인 신하균(42)을 향한 사랑 때문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하지만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상황이긴 하다.
24일 오전 신하균과 김고은의 소속사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두 사람이 현재 교제 중인 게 맞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신하균과 김고은은 2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조심스럽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공교롭게도 김고은은 최근 신인 때부터 함께한 장인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이후, 신하균이 소속된 호두엔터테인먼트로 옮겼다.
지난 16일 장인엔터테인먼트 측은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배우 김고은과 2016년 8월 15일 날짜로 계약이 종료 되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신하균과의 교제가 소속사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가능하다.
하지만 호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하균과의 열애는 김고은의 소속사 선택과 관계가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워낙 주목받는 유망주인만큼 영입은 당연한 수순이었다는 것.
지난 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한 신하균은 그간 '공동경비구역 JSA' '킬러들의 수다', '복수는 나의 것' '지구를 지켜라' 등에 출연했다. 25일 영화 '올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은교'로 2012년 데뷔한 김고은은 그간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성난 변호사' '계춘할망',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