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의성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을 탈퇴했다고 밝혔다.
18일 배우 김의성은 자신의 SNS에 “요즘 저는 네이버 쇼핑을 씁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몇 가지 불편한 점들은 있지만 쓸 만 합니다. 새벽배송 없어도 살 만하구요”라며 “탈퇴한 모 업체는 정신 좀 차리는 게 보이면 다시 가입하려구요”라고 덧붙였다.
김의성이 언급한 ‘모 업체’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논란을 빚은 쿠팡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약 3370여만 명 고객 정보가 무단으로 유출된 사실이 알려졌으나 쿠팡 측 미온적인 대응과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 우려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김의성은 현재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 출연 중이다. ‘모범택시3’은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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