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김소은이 공부를 위해 절로 떠났다 갑자기 불안감에 임신테스트기를 구매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주말극 갑순이'에서는 공부를 위해 절로 떠나는 김소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용(신중년)함께 이동하던 김소은(신갑순)갑작스럽게 다가오는 차로 인해 길에서 넘어졌고 장용은 "저런 싸가지"라고 소리치며 삿대질을 했다. 서로를 부축하며 짐을 옮기며 이동하던 김소은과 장용은 절에 도착했고 장용은 "네 한몸 바쳐서 자식만 잘되면 뭔들 못하겠냐. 부담 팍팍 줘야지"라고 웃었다.
이어 스님에게 인사를 한 뒤 "저희 딸 좀 잘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고 김소은은 "꼭 합격할게"라고 말하며 울먹였다.
장용은 "우리 딸을 믿는다. 잘 할것이다. 아빠가 사랑하는 것 알지"라고 말한 뒤 빠른 걸음으로 절을 내려갔다.
장용의 멀어지는 뒷모습을 바라보던 김소은은 장용의 손인사에 "아빠 꼭 합격할게. 무슨 일이 있어도 꼭 합격해서 자랑스러운 딸이 되겠다"라며 다짐했다.
한편 송재림(허갑돌)은 졸음을 참아가며 책상 앞에 앉아 공부를 시도했고 이보희(남기자)가 전을 가지고 방에 들어오자 "이제 전은 끊었다"라며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김소은은 늦은 밤 계곡에서 머리를 감으며 세수를 했고 송재림 또한 마당에 나와 체조를 하며 졸음을 깼다. 이후 김소은은 공부를 하다 불현듯 편의점으로 향해 임신 키트기를 바라보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