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구교환이 연출작 개봉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구교환은 실제 연인 이옥섭 감독 그리고 절친 방송인 장도연과 손을 잡고 영화 ‘너의 나라’(가제)를 연출했다. ‘너의 나라’는 내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구교환은 장도연에게 주연을 제안한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구교환은 “그렇게 바라온 감독 구교환으로 내년쯤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장도연의 무대를 보면서 훌륭한 멜로 연기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행하는 것도 보면 멋진 데이트를 하는 것처럼 설렘을 주더라”라고 설명했다.
또한 구교환은 “장도연의 러블리함을 내가 너무 좋아해서 함께 영화 만들면 재밌을 것 같아서 제안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구교환의 스크린 복귀작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로, 오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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