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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의사라 믿어” 입짧은햇님, ‘주사이모’ 논란 여파..구독자 이탈 계속

입력 2025-12-22 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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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입짧은햇님 SNS
사진=입짧은햇님 SNS

[헤럴드뮤즈=김지혜 기자]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 ‘주사 이모’에게 재택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 사과한 후 구독자들이 줄지어 이탈하고 있다.

22일 오후 기준 입짧은햇님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72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기존 176만 명에 비해 4만여 명 이탈한 수치. 지난 19일 ‘주사 이모’에 대해 입장을 밝힌 지 3일 만이다.

입짧은햇님은 ‘주사이모’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논란은 박나래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부터 시작됐다. 이들은 연예매체 디스패치를 통해 박나래의 갑질 의혹을 제기하면서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진행비 미지급 등 피해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박나래가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로부터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고 밝혀 파장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 박나래는 “사실 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면서도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샤이니 키와 입짧은햇님 등 박나래 주변인들에게까지 A씨와 연루됐다는 불똥이 튀었다.

입짧은햇님은 “현재 논란중인 이 모 씨와는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의 병원에서 처음 만났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없이 의사라고 믿고 진료를 받았다. 저는 이 모 씨를 실제 의사로 알고 있었다”면서 “제가 바쁘던 날은 이 모 씨가 제 집으로 와 주신 적은 있다. 다만 제가 이 모 씨 집에 간 적은 한 번도 없다”고 해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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