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심지호가 피의 복수를 하게 될 전망이다.
24일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선물’ 50회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철용(김병세 분)의 아들을 만나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되는 윤호(심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신병원까지 끌려가며 위기에 처했지만 윤호는 가까스로 태화(김청 분)의 손아귀를 벗어날 수 있었다. 윤호를 구해준 건 다른 이가 아닌 바로 철용의 아들이었다. 철용의 아들은 윤호에게 아버지가 죽을 당시 유일한 목격자였다는 것을 알려주며 함께 복수를 하자고 설득에 나섰다. 그러나 윤호는 아직 혼란스러운 기분에 이렇다 할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너무 멀리왔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성진(송재희 분)은 어떻게든 돌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이 모든 것이 태화 때문이라고 여기는 성진은 그녀를 원망하며 모자 사이에 틈이 생기는 모습을 보였다.
현수(허이재 분)과 도진(차도진 분)은 주변의 만류에도 날로 사랑이 커져가기만 했다. 태화는 급기야 영애(최명길 분)에게 동식(임채무 분)과 이혼하라고 하며 무리수를 두기 시작했다. 탈주하던 세라(진예솔 분)은 을숙(임지은 분)에게 또 한 번 크게 당할 것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