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끝이 없는 스칼렛’이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대서사시 ‘끝이 없는 스칼렛’은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로 시작된 스칼렛의 시공간을 초월한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제63회 뉴욕영화제 스포트라이트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뤄 신뢰를 더한다.
감독의 전작 ‘미래의 미라이’(2019), ‘용과 주근깨 공주’(2021)를 통해 아카데미 시상식부터 칸영화제, 골든 글로브까지 노미네이트 됐던 바, 이번 신작의 행보 역시 전 세계 영화제에서 주목하는 작품임을 뒷받침해 신뢰를 고조시킨다.
먼저 영화를 확인한 해외 매체는 “영화 속 장관이 우리를 끊임없이 놀라게 한다”(섀도 온 더 월_Shadows on the Wall), “셰익스피어의 ‘햄릿’에서 받은 영감을 시각적으로 눈부시게 구현한 애니메이션” (컬쳐 믹스_Culture Mix), “잊을 수 없는 체험을 선사한다”(마셔블_Mashable) 와 같이 대서사 판타지가 선사하는 장르적 매력과 탄탄한 스토리라인, 다채로운 비주얼로 인한 극장에서의 황홀한 체험에 호평을 보내 궁금증을 더한다.
‘끝이 없는 스칼렛’은 오는 2026년 1월 14일 CGV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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