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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현빈, “아들이랑 놀 때 가장 행복” 아들 바보 면모에…우도환 “저도 언젠가 선배처럼”

입력 2025-12-23 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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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코리아 유튜브]
[보그 코리아 유튜브]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현빈이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22일 보그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얼굴부터 재밌어요… 서로의 첫인상부터 촬영 비하인드까지!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의 배우 현빈, 우도환, 서은수, 정우성, 정성일, 노재원, 박용우가 인터뷰에 나섰다.

영상 초반 현빈과 우도환은 오늘의 사소한 TMI를 이야기하다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말했다. 우도환은 현빈에게 “첫 촬영 때 지금처럼 정장차림으로 계셨는데 ‘내가 과연 선배님 나이가 되었을 때 저런 아우라가 나올 수 있을까? 나는 안 될 것 같은 데’라고 생각했다”며 “그 정도로 배우, 남자로서 존경심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함께 호흡을 맞추며 편해졌다고. 현빈 역시 우도환에게 “듬직한 느낌이 들었다”며 역시 편해진 사이를 강조했다.

[보그 코리아 유튜브]
[보그 코리아 유튜브]

이후 두 사람은 요즘 행복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현빈은 “저는 집에서 아이랑 놀 때 행복한 것 같다. 같이 밥 먹고, 날씨가 좋을 때는 같이 놀이터 가서 놀기도 하고”라며 아들과의 시간이 행복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우도환은 “저는 언젠가 태어날 아이와 놀 저를 생각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빈에게 웃음을 안겼다.

현빈은 이번 작품을 위해 체중을 늘렸다고도 말했다. 그는 “외적으로 많이 증량을 했다”라며 “전 작품에서는 체중을 조금 빼야 하는 역할이다 보니까 (지금은) 13~14kg 증량을 했고 일본어가 필요해서 일본어 수업도 했다”고 말하며 작품에 임하는 남다른 자세를 전했다.

한편 현빈은 배우 손예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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