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뮤:터뷰③]박시후 “임영웅 팬 母 덕에 ‘사랑은 늘 도망가’ 자주 들어..‘신의악단’에 쓰여 신기”

입력 2025-12-24 18:24:58
수정 2026-01-02 17: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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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사진=후팩토리 제공
배우 박시후/사진=후팩토리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박시후가 평소 가수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즐겨듣는다고 밝혔다.

박시후의 신작인 영화 ‘신의악단’에는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가 쓰여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연출을 맡은 김형협 감독은 “‘사랑은 늘 도망가’는 제목에서 나오는 것처럼 영화 안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곡이다”라며 “‘교순(박시후)’을 변화시키는 곡이기도 하다. 단순히 명성을 떠나서 의미를 갖고 있는 곡이라 준비를 많이 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서울 중구 모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박시후는 어머니가 임영웅의 팬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시후는 “‘사랑은 늘 도망가’는 ‘교순’과도 잘 어울리는 노래이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노래가 워낙 좋아서 평소 즐겨듣는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워낙 팬이시라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우리 영화에 나오게 돼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시후를 비롯해 정진운, 태항호, 장지건, 한정완 등이 출연하는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오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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