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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남편과 동거” 유명 女 트로트 가수, 상간 소송 ‥스킨십 CCTV 포착

입력 2025-12-30 10:00:18
수정 2026-01-18 1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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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방송캡처
‘사건반장’ 방송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기자]유명 트로트 가수가 A씨가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유명 트로트 여성 가수 A씨가 상간 소송에 피소됐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제보자 B씨는 A씨가 자신의 남편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B씨의 주장에 따르면, 남편은 올 초 예정된 가족여행을 취소하고 집을 비우는 일이 잦아졌다.

또 지난 2월에는 남편이 집을 나갔으며, 남편의 휴대전화에는 A씨의 생일이 적혀 있는 등 수상한 점이 발견됐다. 남편이 A씨의 행사에 동행하는 영상도 포착됐다.

결국 B씨는 A씨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두 사람의 관계를 물었으나, A씨는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A씨는 연락한 B씨를 소속사를 통해 고소하겠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A씨와 남편이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CCTV가 공개됐다. 공개된 CCTV에서 A씨는 한 남성과 포옹하거나 입맞추며 진한 애정행각을 보였다.

남편은 두 자녀까지 있는 유부남으로, B씨는 A씨를 상대로 내용증명을 보냈다. 내용증명을 받은 A씨는 “이혼이 거의 다 진행됐다고 들었다. 난 잃을 게 많은 연예인”이라며 “오랜 무명을 버티며 여기까지 왔다. 위약금을 혼자 감당할 수 없어 남편을 공격해야 하는데, 그래도 괜찮냐”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건반장’을 통해 “상대방이 이미 파탄에 이르렀다는 말을 믿고 교제한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회피할 생각이 없다. 나를 기망한 남성에게 구상권 청구 등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A씨는 유명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로, 현재 또다른 트롯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사건반장’ 방송 후 SNS 댓글창을 폐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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