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아이엠이 녹음실에서 작업 중인 곡에 대해 설명했다.
24일 네이버 'V앱' 몬스타 엑스 채널을 통해 'MONSTA X HOLIDAY-I.M+???'방송이 공개됐다. 방송 제목에서부터 아이엠이 게스트와 함께 방송을 진행할 거라는 기대를 모았다. 그를 제외한 몬스타 엑스(주헌·셔누·기현·형원·민혁·원호·아이엠,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멤버 중 하나라는 추측부터 다른 뮤지션일 거라는 예상이 이어졌다.
건물 외부에 있던 아이엠은 장소를 밝히기 앞서 팬들에게 답을 유도했다. 대부분이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건물 앞이라고 답했다. 아이엠은 건물에 들어서기 직전, 자신이 있는 곳이 녹음실이라는 사실을 전했다. 셔누가 잠시 얼굴을 비쳐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어떤 방송인지 몰라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짧은 인사말을 마치고 녹음실 내부로 들어온 아이엠은 궁금해하는 팬들을 위해 "녹음실에 멤버들이 같이 있죠. 하지만 녹음을 같이 하지는 않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방송에는 앞서 주헌과 함께 작업을 했던 경험이 있는 프로듀서 에이준이 등장했다. 에이준은 아이엠과 함께한 곡 '마들렌'이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엠은 "여성분들이 들으면 이 날씨에 아이스크림처럼 녹을지도 몰라요"라고 덧붙이며 더욱 기대를 모았다. 이어서 가이드 음원을 받았을 때 첫 느낌을 언급하며 "녹는 줄 알았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곡 발표 시기를 묻는 질문들이 이어졌으나 방침상 아직 공개할 수 없다는 소식을 전했다. 따라서 해당 곡은 이번 방송에서도 전해지듯이 아직 한창 작업 중에 있으며 정확한 발표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몬스타 엑스는 2015년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TRESPASS'로 본격적인 음원 시장에 진출한 이후 지난 5월 세 번째 미니앨범 'THE CLAN 2.5 Part.1 LOST'를 발매했다.

